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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11일은 전국 곳곳에 봄비가 내리겠다. 낮 기온은 최대 26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전 6시부터 낮 12시 사이 중부지방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오후에는 전북 북부와 경북 중·북부로 확대되겠고, 12일 새벽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11일 밤부터 12일 새벽 사이 수도권과 강원도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5~10㎜, 강원 내륙·산지 5~20㎜, 강원 동해안 5㎜ 안팎이다.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전북, 대구·경북은 5~30㎜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까지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지역별 아침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3도, 수원 12도, 춘천 9도, 대전 13도, 대구 12도, 포항 14도, 광주 14도, 부산 15도, 제주 15도 등으로 예보됐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9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포항 26도, 광주 25도, 부산 22도, 제주 23도 등을 보이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또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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