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설렘’ 최종 데뷔조, 유니버셜뮤직과 계약…日 진출 본격화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2.01.24 09:15  수정 2022.01.24 09:15

MBC ‘방과후 설렘’ 최종 데뷔조가 본격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펑키스튜디오

MBC ‘방과후 설렘’ 최종 데뷔조 7인이 일본의 대형 음반사 유니버셜뮤직과 계약을 체결했다. 유니버셜뮤직은 그룹 소녀시대, 카라 등 국내 걸그룹의 일본 진출을 도운 세계 최대의 음악 회사의 일본 법인이다.


‘방과후 설렘’은 최종 데뷔조 확정은 물론 국내 데뷔도 하기 전에 일본 대형 음반사와 계약을 체결하는 이례적 성과다. ‘방과후 설렘’은 데뷔 후 국내 뿐 아니라 올해 봄, 일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미 ‘방과후 설렘’은 지난 23일부터 일본 Paravi, TV도쿄 공식 유튜브, TVer 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더불어 연습생들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방과후 설렘’ 스페셜 방송은 내달 27일 국내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최초로 TV도쿄에서 송출될 예정이다.


방과후 설렘은 1월 2주 차 비드라마 TV 화제성 전체 부문과 일요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높은 화제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11일 오후 기준, 유튜브 공식 계정, 네이버 TV,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 등에서 영상 누적 조회 수 7억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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