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장나라(31)가 ‘2012 서울연극제’ 글로벌화에 앞장선다. 서울연극협회는 “주호성, 장나라 부녀가 서울연극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로 33회를 맞는 ‘2012 서울연극제’는 서울연극협회(회장 박장렬)가 주최하고 (주)조양교역과 우리투자증권이 협찬한 가운데 내달 16일부터 5월 13일까지 대학로 일대의 5개 공연장(아르코예술극장 대·소극장, 대학로예술극장 대·소극장, 설치극장 정美소)에서 펼쳐진다. 박장렬 서울연극협회 회장은 “연극 및 방송, 영화, 음악 전반적인 분야에 포진된 많은 연예인들이 이번 서울연극제에 적극적 관심을 보여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한다”면서 “명실 공히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서울연극제 기간에는 28개의 연극 작품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내달 16일 개막행사에는 ‘서울연극인의 날’ 시상식이 진행되며, 5월 13일 폐막식에는 대망의 서울연극제 시상식이 열린다. 한편, 장나라는 26일 4년 만에 싱글앨범 ‘너만 생각나’를 발표하고 국내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인 ‘너만 생각나’는 이별 후 일상 곳곳에서 헤어진 연인을 떠올리게 한 여인의 감정을 담은 곡으로 장나라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최근 주로 중국에서 활동해온 장나라는 신곡과 함께 본격적인 국내활동에 나설 계획이어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데일리안 문화 =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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