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기온 21~24도, 낮 최고 기온 28~3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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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다"며 "오후부터 밤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20∼60㎜(경기 북부·서해5도 많은 곳 80㎜ 이상), 강원 내륙·산지 20∼60㎜(강원 북부 내륙·산지 많은 곳 80㎜ 이상), 강원 동해안 5∼40㎜,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 광주·전남·전북 5∼40㎜, 경남 내륙·대구·경북 5∼40㎜, 제주도 5㎜ 안팎이다.
특히 서울과 인천, 강원 북부 내륙 산지에는 오전 6시께부터 정오 사이 시간당 20~30㎜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21~24도, 낮 최고 기온은 28~35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춘천 22도, 강릉 24도, 대전 23도, 청주 24도, 광주 24도, 전주 24도, 대구 23도, 부산 23도, 제주 25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수원 31도, 춘천 29도, 강릉 32도, 대전 31도, 청주 32도, 광주 32도, 전주 32도, 대구 33도, 부산 29도, 제주 3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3.0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절기상 '소서' 뜻과 유래는
한편 소서(小暑)의 뜻은 말 그대로 '작은 더위'란 의미를 담고 있다.
24절기 중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소서는 도시인에게는 낯설지 모르겠지만 농사에서는 중요한 시기 중 하나다. '소서가 넘으면 새 각시도 모 심는다'는 속담이 있다. 이는 소서 때까지 모내기를 못 했으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힘을 합쳐 모내기를 끝내야 한다는 뜻이다.
소서 즈음 장마철에 들어서며, 높아진 습도로 인해 피로와 무기력감이 찾아온다.
뜨거운 온도로 인해 찬 음식만 먹는다면, 소화기관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의 경우 오미자차를 마시면 원기를 회복할 수 있다.
소서가 되면 밀이 제철이라, 밀가루 음식을 주로 먹는다. 국수나 수제비 등의 음식을 먹고, 호박, 민어 등도 제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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