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내 돈 지키려면?"…투교협, 연금·절세법 푼다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입력 2026.10.08 15:20  수정 2026.10.0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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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당 투자·연금·세금·증시 전망 강연

23일 무료 교육…선착순 80명 모집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는 여의도복지관과 공동으로 오는 23일부터 11월 20일까지 '스마트 시니어의 풍요로운 인생 2막을 위한 금융 특강'을 개최한다.ⓒ금융투자협회

은퇴 후 자산을 어떻게 지키고 불릴지 고민하는 시니어 세대를 위한 무료 금융교육이 열린다.


월배당 상품 투자부터 연금 설계, 절세 전략은 물론 증시 전망과 인공지능(AI)·반도체 산업 동향까지 전문가들이 직접 설명한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는 여의도복지관과 공동으로 오는 23일부터 11월 20일까지 '스마트 시니어의 풍요로운 인생 2막을 위한 금융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노인의 날을 맞아 기획됐으며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의 세계투자자 주간 연계 행사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6회에 걸쳐 서울 여의도복지관 4층 강당에서 열린다.


첫 강연인 23일에는 유흥수 여의도복지관 자문위원이 '은퇴 후 더 풍요로운 삶에 관하여'를 주제로 강연한다.


30일에는 이동후 삼성자산운용 팀장이 금리 전환기에 활용할 수 있는 월배당 금융상품 투자법을 소개한다.


11월 6일에는 민주영 신영증권 연금사업부 상무가 은퇴자를 위한 연금 설계 전략을, 13일에는 손광해 미래에셋증권 세무사가 실생활에 필요한 세무 지식을 설명한다.


마지막 두 강연은 현직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이 맡는다.


19일에는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증시 변동성 속 자산을 지키는 방법을, 20일에는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AI 혁신에 따른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짚는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80명이다. 강연은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8일부터 16일까지 여의도복지관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의도복지관 지역상생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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