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오후 2시 놀티켓 단독 예매 시작
중국에서 활동해 온 가수 진진경이 첫 서울 콘서트로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온라인에서 노래로 이어온 인연을 대면 공연으로 넓힌다.
ⓒ쇼당이엔티
6일 쇼당이엔티에 따르면 진진경은 12월 19일 오후 6시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첫눈에’를 연다.
공연 제목 ‘첫눈에’에는 처음 마주하는 순간의 설렘과 오래 기억될 만남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유튜브 등 온라인 콘텐츠로 진진경의 노래를 접해온 관객들이 같은 공간에서 라이브를 듣고 교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진진경은 ‘만년사랑’, ‘타타타’, ‘고맙소’,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노래와 함께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온라인 영상으로 소개해온 음악을 공연으로 옮기면서 국내 팬들과의 접점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진진경에게도 한국 관객들에게도 특별한 첫 만남이 될 것”이라며 온라인으로 만나온 팬들과 현장에서 교감할 수 있도록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티켓은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놀티켓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한편 진진경은 9월 30일 리메이크곡 ‘만년사랑’을 발표했다. 일본 가수 사와다 켄지의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를 한국어로 번안한 곡으로, 유튜브와 틱톡에 선보였던 커버 영상을 정식 음원으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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