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공식 뉴스룸 ‘editorial by OLIVE YOUNG’ 론칭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10.02 10:14  수정 2026.10.0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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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문 뉴스룸 동시 운영해 접근성 높여

ⓒ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기업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공식 뉴스룸 ‘editorial by OLIVE YOUNG(에디토리얼 바이 올리브영)’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인기와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올리브영이 자체 기획한 텍스트 중심 콘텐츠로 K뷰티 산업의 흐름부터 브랜드와 사람의 이야기까지 폭넓게 전하며 K뷰티 콘텐츠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실제 최근 전 세계로 고객층을 넓히고 있는 올리브영은 올해 1~9월 국내 매장 외국인 매출이 2019년 동기 대비 22배 이상 급증했다.


미국 첫 단독 매장인 '패서디나점'이 현지 소비자의 호응 속에 안착한 데 이어, 글로벌 뷰티 유통 리테일러 세포라와 손잡고 북미 580여개 세포라 매장과 온라인몰에 '올리브영 K뷰티에딧'을 론칭하는 등 글로벌 온·오프라인 영토를 전방위로 넓히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소비자의 관심도 단순 제품 구매를 넘어 최신 뷰티 트렌드와 신생 브랜드 스토리 등 K뷰티 자체를 깊이 이해하려는 정보 수요로 고도화되는 추세다.


이에 올리브영은 K뷰티 시장과 고객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며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식 뉴스룸을 통해 국내외 사업 현장과 한국의 뷰티 트렌드, 파트너사의 성장 과정 등을 자체 기획한 취재 및 인터뷰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고객과 해외 파트너사, 미디어 등도 관련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영문과 일문 뉴스룸도 함께 운영한다.


뉴스룸 오리지널 콘텐츠는 ‘NOW’, ‘IMPACT’, ‘CULTURE’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NOW’에서는 올리브영의 사업 현장과 K뷰티 트렌드를 조명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CULTURE’에서는 상품기획(MD), 리테일, 글로벌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일하는 올리브영 구성원의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IMPACT’에서는 올리브영과 함께 성장해 온 파트너사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의 창업과 성장, 글로벌 도전기 등을 소개하며 제품 이면에 담긴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릴 예정이다.


이 밖에 지역 사회와의 상생 등 입점 브랜드와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도 다룬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K뷰티가 글로벌 산업으로 성장할수록 시장의 흐름을 살피고 현재의 트렌드와 변화를 정확하게 짚어주는 양질의 콘텐츠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올리브영이 시장과 고객을 만나며 축적해 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해, ‘editorial by OLIVE YOUNG’을 K뷰티의 현재와 미래를 폭넓게 조망하는 뉴스룸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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