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의왕에 새 매장 연다…목동점은 17년 만에 새단장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10.02 10:05  수정 2026.10.0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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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까지 오픈 프로모션 진행

리뉴얼 통해 17년 만에 1.9배 확장되는 유니클로 현대백화점 목동점. ⓒ유니클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2일 ‘유니클로 롯데몰 의왕점’ 신규 오픈 및 ‘유니클로 현대백화점 목동점’을 리뉴얼 오픈한다


두 매장은 유니클로의 2026년 하반기 첫 오픈 매장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보다 향상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서남권의 대표 상권에 위치한 ‘유니클로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2009년 첫 오픈 이후 17년 만에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새롭게 확장 오픈한다.


이를 통해 매장 면적은 기존 대비 약 1.9배인 1219.8㎡(369평)으로 확대됐으며, 이는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입점한 패션 브랜드 매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매장 내 피팅룸은 기존 7개에서 22개로, 계산대는 4대에서 14대로 확대되었고, 온라인으로 주문한 상품을 당일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는 ‘ORDER & PICK(당일픽업)’ 서비스와 셀프 계산대를 새롭게 도입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제품의 특성과 스타일링 팁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매장 내 스타일링 존과 비주얼 콘텐츠를 강화하였으며,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LifeWear) 브랜드 철학을 소개하는 다양한 브랜드 경험 요소를 매장 곳곳에 마련했다.


같은 날 신규 오픈하는 ‘유니클로 롯데몰 의왕점’은 의왕시를 비롯해 안양시, 군포시, 과천시 등 경기 남부 주요 생활권 고객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1층에 위치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 비중이 높은 아울렛 상권 특성을 반영해 여성·남성·키즈·베이비 등 유니클로의 전 라인업을 폭넓게 선보일 예정이며, 의왕 지역에 새롭게 선보이는 매장인 만큼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더욱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오픈을 기념해 ‘유니클로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유니클로 롯데몰 의왕점’은 오는 5일까지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가을 신상품을 포함한 일부 제품을 특별 가격에 선보이며, 10만원 이상 매장 구매 고객에게는 '유니클로 워시백'을 일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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