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내수 2289대·수출 4267대 등 총 6556대 판매
추석 연휴에도 내수는 전월 대비 13.1% 증가
무상 보증연장 '7년 14만㎞' 프로그램이 판매 견인
르노 그랑 콜레오스. ⓒ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지난달 조업일수 감소에도 내수 판매를 늘렸다.
르노코리아는 9월 한 달 동안 내수 2289대, 수출 4267대 등 총 655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는 추석 연휴로 조업일수가 줄었는데도 전월보다 13.1% 늘었다. 지난달부터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 무상 보증연장 프로그램 '7년 14만㎞'를 제공하기 시작한 영향이다.
모델별로는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1007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가 691대, 크로스오버 필랑트가 591대로 뒤를 이었다. 전월 대비 증가율은 아르카나가 20.2%로 가장 높았고 필랑트 13.7%, 그랑 콜레오스 8.4% 순이었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9월 추석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 제공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무상 보증연장 프로그램 '7년 14만㎞'에 대한 고객들의 큰 관심으로 지난달보다 13%가량 판매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수출은 폴스타4가 3124대로 가장 많았다. 유럽향 폴스타4 SUV 3116대가 포함된 수치다. 이어 아르카나 648대, 그랑 콜레오스(수출명 뉴 콜레오스) 422대, 필랑트 73대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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