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 세라믹산업 혁신 다짐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9.30 06:00  수정 2026.09.30 06:01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산업부, '제12회 세라믹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세라믹 산업발전 기여 유공자 14명 산업부 장관 표창 수여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전경.ⓒ산업부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인 세라믹산업의 혁심을 다짐하고 세라믹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통상부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세라믹 업계 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세라믹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세라믹의 날은 1969년 마산 도자기시험소 내 요업진흥비 건립을 기념하고 세라믹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공로를 치하·격려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라믹 산업 발전에 기여한 26명의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다. 특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공정용 고기능성 세라믹 원료 제조기술의 국산화를 이끈 위상욱 미코 팀장, 세계 최대 규모판유리 양산 공정 구축을 통해 원가 절감에 기여한 강현민 KCC글라스 상무 등 14명은 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송현주 산업부 산업공급망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세라믹은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초격차를 좌우하는 핵심 소재"라며 "정부는 세라믹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말 수립된 세라믹 R&D 로드맵을 기반으로 핵심기술 고도화, 제조 공정의 AI 전환, 탄소중립 이행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