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은 강보합 마감
코스피가 45.33포인트(0.66%) 내린 6844.41에 장을 시작한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뉴시스
코스피지수가 29일 약보합 마감했다.
고유가·고금리 등 대외 악재 영향 등으로 외국인이 3조원에 육박하는 매도세를 보였지만, 개인 투자자가 반도체주를 집중 매수하며 지수 하방 압력을 상당 부분 상쇄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93포인트(0.27%) 하락한 6870.81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45.33포인트(0.66%) 내린 6844.41로 출발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외국인 홀로 2조9030억원을 팔아치웠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1432억원, 1211억원을 사들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삼성전자(0.93%)·SK스퀘어(1.64%)·삼성전기(1.93%) 등은 올랐고, SK하이닉스(-0.17%)·삼성전자우(-1.45%)·LG에너지솔루션(-3.16%)·현대차(-1.27%)·삼성바이오로직스(-1.07%)·KB금융(-0.40%)·삼성생명(-1.86%) 등은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2포인트(0.38%) 상승한 844.48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1포인트(0.32%) 하락한 843.87로 거래를 시작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이 1291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86억원, 52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알테오젠(0.40%)·주성엔지니어링(6.22%)·원익IPS(5.76%)·이오테크닉스(5.76%)·심텍(3.40%)·리노공업(3.23%)·HLB(1.13%) 등이 올랐고, 에코프로(-3.79%)·에코프로비엠(-4.67%)·레인보우로보틱스(-1.19%) 등이 내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8.4원 내린 1356.7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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