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부터 내년 2월 21일까지 GS아트센터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세 번째 시즌이 오는 12월 3일부터 2027년 2월 21일까지 서울 GS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작품은 할리우드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하며, 이혼 후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게 된 아빠 다니엘이 유모 다웃파이어로 변장해 이중생활을 하는 서사를 다룬다. 극 중 다니엘에서 다웃파이어로 8초 만에 모습을 바꾸는 ‘퀵체인지’ 연출이 인상적이다. 앞서 2022년 초연과 2025년 재연을 거치며 누적 관객 18만명과 관객 평점 9.8점을 기록한 바 있다.
ⓒ샘컴퍼니
이번 시즌의 다니엘 겸 다웃파이어 역에는 황정민, 정성화, 정상훈이 캐스팅됐다. 정성화는 2022년 초연부터 세 시즌 연속으로 극에 참여하며, 황정민과 정상훈은 2025년 재연에 이어 이번 프로덕션에 다시 합류했다.
워킹맘 미란다 역은 초연부터 전 시즌에 참여해 온 박혜나와 이번 시즌 새롭게 발탁된 장은아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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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스튜어트 역에 이지훈과 김다현, 완다 역에 김아영과 김연진이 출연한다. 프랭크 역은 임기홍과 육현욱이, 안드레 역은 이경욱과 영오가 소화한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1차 티켓 예매는 오는 10월 6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NOL 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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