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향꿈둥지'에 저렴한 비용으로 2인실·4인실 업무공간 제공
기업 간 교류와 협업 활성화로 사회적경제 생태계 지원
입주기간 최대 4년 안정적 이용 가능, 서류·면접 심사 진행
ⓒ관악구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사업 운영과 성장을 위해 난향동에 위치한 '코워킹스페이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사무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난곡로 78 '난향꿈둥지' 4층의 2인실(5.8㎡) 1개소와 4인실(8.4㎡) 1개소 등 총 2개 공간이 제공된다. 입주기업은 2년간 공간을 사용할 수 있고, 1회 갱신이 가능해 최대 4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입주기업은 저렴한 비용으로 개별 사무공간뿐 아니라 코워킹스페이스 내 공용공간과 시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이 공간에서는 팀 활동, 정기 회의, 홍보영상 촬영,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며, 기업 간 네트워크와 정보 교류를 통해 협업의 기회도 모색할 수 있다.
관악구는 코워킹스페이스 운영 외에도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사업개발비 지원, 판로 지원, 교육·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제고와 지속적 성장을 위해 관련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입주기업 선정은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이뤄지며, 신청은 9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담당자 이메일(sooprt@ga.go.kr)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뉴스소식' 모집 공고나 일자리벤처과(☎02-879-5754)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워킹스페이스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아이디어와 경험을 나누고 협업 기회를 창출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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