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기온 13~20도, 낮 최고 기온 25~2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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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날씨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이 13도, 낮 최고 기온이 28도로 일교차가 크겠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에 전남 남해안 일부 지역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내리겠고, 오후에는 제주도와 경북 남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울산·경남 내륙 곳곳에도 오후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내리겠고, 밤 시간대 서해5도 일부 지역에도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 5도 5㎜ 안팎, 경북 남부 동해안 5㎜ 미만이다. 제주도는 26~27일 5~30㎜의 비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13~20도, 낮 최고 기온은 25~28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9~18도, 인천 11~18도, 춘천 8~16도, 대전 10~17도, 광주 11~18도, 대구 10~19도, 부산 13~21도, 제주 16~22도 등으로 관측된다.
최고기온은 서울 20~27도, 인천 20~25도, 춘천 20~26도, 대전 22~26도, 광주 23~28도, 대구 23~28도, 부산 23~28도, 제주 23~26도 등으로 예상된다.
다음 주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순환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1.0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연휴 끝 일상 시작…명절 증후군 극복하려면
추석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면 무기력감을 느낄 수 있다.
명절 증후군은 연휴 기간 동안 겪는 각종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로 발생하는 일종의 후유증을 뜻한다. 장거리 운전, 가사 노동, 불규칙한 수면, 과도한 음주와 기름진 음식이 주요 원인이다.
명절 증후군의 대표적인 심리적 증상은 짜증, 답답함, 심란함, 우울 등이다. 신체적으로는 원인 모를 두통과 함께 메스껍고 토할 것 같은 느낌, 그리고 두근거림과 불면 등을 호소한다.
다가오는 주말부터는 명절 이전과 같은 생체리듬을 되찾아야 한다. 연휴 동안 늦잠, 과식, 야식 등으로 생체리듬이 깨지면 일상 복귀가 어려워지고, 무기력감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몸이 무겁다고 신체활동을 줄이면 체력이 떨어져 피로감이 더해질 수 있다. 가벼운 산책, 빠른 걸음으로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을 추천한다.
만약 우울감을 느낀다면, 가벼운 산책으로 햇볕을 쐬거나 비타민D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D는 정서를 안정시키고 우울감에 빠지지 않도록 해주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합성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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