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60여 개국 한인 경제인 집결…해외 재외동포·글로벌 자산가 공략
‘브랜드 홍보’ 넘어 투자자 직접 상담…홈잉루츠 송도 글로벌 행보 본격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인천글로벌시티 참여 안내 포스터ⓒ IGCD 제공
인천 송도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프로젝트 ‘홈잉루츠 송도(HOMING ROOTS SONGDO)’가 해외 투자자와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
㈜인천글로벌시티(IGCD)는 오는 28~30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에 참여해 프로젝트 알리기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보의 핵심은 전 세계 한인 경제인과의 직접적인 접점을 확보하는 데 있다.
세계한상대회에는 60여 개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과 해외 바이어 등이 참여하는 만큼, IGCD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홈잉루츠 송도’ 3단계 사업의 정주환경과 투자 관련 정보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현장 부스도 단순 홍보 공간과 차별화한다. 해외 투자자들이 실제 관심사를 중심으로 사업 내용을 살펴볼 수 있도록 동시 3팀 상담이 가능한 맞춤형 상담 공간을 운영한다.
자산 운용 여건과 국내 생활환경, 송도 정주 조건 등을 바탕으로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사전 청약의향서 접수도 병행한다.
송도의 도시 경쟁력과 프로젝트의 브랜드 스토리를 알리는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IGCD는 최근 발간한 ‘송도공감’ 소식지를 통해 송도의 생활환경과 지역 정보를 전달하며 투자와 정주를 함께 고려하는 해외 수요층과의 접점을 넓힐 방침이다.
이번 참가를 계기로 IGCD는 해외 재외동포 및 글로벌 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대면 홍보를 확대하고,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을 실제 상담과 잠재 수요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정근영 IGCD 대표는 “세계한상대회는 해외 한인 경제인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홈잉루츠 송도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마케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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