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기초부터 AI 체험까지 실습
관내 경찰서와 금융범죄 대처법 안내
출강 강사 재능기부로 교육 진행
디지털 AI 교육 및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교육 모습.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은 지난 21일 경기도 수원 교육장에서 60세 이상 지역 어르신 약 25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인공지능(AI) 교육과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어르신의 디지털 소외를 줄이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금융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내용도 함께 다뤘다.
교육은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출강 강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강사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춰 스마트폰 기초 활용법과 AI 체험 등을 안내했다.
보이스피싱 예방법과 금융범죄 발생 시 대처 요령에 관한 교육도 진행했다. 특히 관내 경찰서와 협업해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방수칙과 대응 방법을 전달했다.
교육원은 지역 어르신들이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확대할 방침이다.
오창준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금융범죄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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