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11개 지역본부 취약계층 지원
지역상품권·농산물 활용해 지역경제 상생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행사에 참석 중인 김창국 부사장.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추석을 앞두고 본사와 전국 지역본부가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창국 aT 부사장은 이날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남도누리 어울림한마당’에 참석해 나주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장애인들과 명절의 정을 나눴다.
앞서 aT는 지난 16일 전남 나주 미혼모 시설인 ‘어린엄마둥지’를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자립을 준비하는 시설 이용자들의 어려움을 살폈다.
전국 11개 지역본부도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지역상품권과 지역 농산물 등을 전달했다. 취약계층의 명절 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상품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aT는 매년 명절마다 복지단체 등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먹거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에도 7년 연속 선정됐다.
김 부사장은 “전국 지역본부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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