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에버랜드서 '타이어 롤링 챌린지' 체험 이벤트 개최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입력 2026.09.22 09:35  수정 2026.09.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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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까지 진행

엔블루 S·엔블루 포시즌 2 투입

에버랜드 왓에버 시리즈: 파이널 랩 행사 내 넥센타이어 '타이어 롤링 챌린지' 부스 ⓒ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김현석)가 에버랜드에서 열리는 모터스포츠 테마 행사에 참가해 이색적인 현장 체험 마케팅을 펼친다.


넥센타이어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에버랜드에서 진행되는 '왓에버 시리즈: 파이널 랩(FINAL LAP)'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참여는 양사가 2023년부터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을 공동 주최하며 다져온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의 파트너십 연장선에서 성사됐다.


서킷 중심의 모터스포츠 문화를 대중적인 테마파크 공간으로 확장해 친근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는 취지다.


행사 기간 에버랜드 글로벌페어 광장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타이어 롤링 챌린지'가 운영된다. 목표 골대를 향해 타이어를 굴려 넣는 방식의 미션 이벤트로, 성공한 방문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이 주어진다.


이번 현장 이벤트에는 넥센타이어의 글로벌 주력 제품인 '엔블루 S'와 '엔블루 포시즌 2'가 투입된다.


'엔블루 S'는 회전저항을 낮추고 젖은 노면 제동 성능을 극대화한 여름용 타이어다. 아우디 A3, 폭스바겐 골프, BYD 돌핀 서프 등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의 신차용 타이어(OE)로 채택되고 있다. 특히 국내에는 정식 출시되지 않은 유럽 판매 전용 제품이라 국내 소비자들이 실물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이색적인 기회가 될 전망이다.


'엔블루 포시즌 2'는 사계절 대응 올웨더 타이어다. 유럽 겨울용 타이어 인증인 '3PMSF' 마크를 획득해 눈길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며, 2025년 독일 아우토빌트 알라드(Auto Bild Allrad)와 2024년 아우토빌트 스포츠카(Auto Bild Sportscars) 타이어 테스트에서 각각 '우수'(Good) 등급을 받았다. 두 제품 모두 전기차와 내연기관 차량 구분 없이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하는 넥센타이어의 자체 인증 기술 'EV 루트'가 적용됐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오랜 기간 쌓아온 모터스포츠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테마파크를 찾은 방문자들에게 유쾌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차량 종류에 관계없이 다양한 일상 주행 환경에 대응하는 넥센타이어의 기술력을 고객들이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모터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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