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 추석 앞두고 대명항 점검…“현장에 답 있다”

김포=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9.21 16:53  수정 2026.09.2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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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수산물직판장 찾아 공사·영업환경 살펴…어업인 애로사항 청취

이기형(왼쪽 두번째) 김포시장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대명항을 찾아 상인들과 대회를 나누고 있다. ⓒ 김포시 제공

이기형 김포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명항을 찾아 어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


김포시는 이 시장이 21일 부시장과 전 실·국·소장이 함께한 가운데 대명항에서 현장행정 회의를 열고 신축 수산물직판장과 어업 현장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행정은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판매 현장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어업인들이 겪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신축 수산물직판장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직판장을 이용하는 어업인들의 영업 여건과 방문객 편의시설 등을 살폈다.


특히 어업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안정적인 판매 환경 조성과 이용객 편의 개선을 위한 현장의 요구사항을 청취했다.


대명항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도 함께 점검했다.


어촌뉴딜300사업 추진 상황과 국가어항 관련 현안을 비롯해 대명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현안사업 전반을 확인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기형 시장은 “대명항은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인 동시에 김포가 가진 중요한 해양자원”이라며 “어업인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수산물을 구매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명항 수산물직판장 신축사업은 2024년 10월 착공해 현재 일부 조명공사와 주차장 관련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공사 마무리와 함께 어업인 영업환경 개선 및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후속 조치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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