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에너지스, 추석 맞아 서산 농수산물 7000만원어치 구매…고객사에 전달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입력 2026.09.17 09:20  수정 2026.09.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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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밥상데이’로 지역 농어가 지원…83개 고객사에 특산품 꾸러미 제공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가 농수산물을 전달하고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추석을 앞두고 서산 지역 농수산물을 구매해 고객사에 전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에 나섰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지난 16일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고객사 대진을 방문해 농수산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서산밥상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산밥상 데이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던 2021년 시작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서산 지역 농수산물을 대량 구매해 지역 농가와 어촌계를 지원하고, 이를 고객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올해 행사에 약 7000만원을 투입해 서산 뜸부기쌀과 감태 캐러멜, 어리굴젓, 한과 등 지역 특산 농수산물 27종을 구매했다.


구매한 농수산물은 꾸러미 형태로 포장해 총 83개 고객사에 전달했다.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안내문도 함께 제공해 고객사 임직원의 추가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농수산물을 전달받은 대진 관계자는 “서산 지역의 특산물 덕분에 추석을 앞두고 맛있는 식사와 함께 동료들과 즐겁게 소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는 “2021년부터 매년 서산밥상 데이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고객사 모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고객사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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