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욕증시, 금리인상·매파 발언에 일제히 하락 마감…다우 1.2%↓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6.09.17 06:47  수정 2026.09.17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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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뉴욕증시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과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의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31.21포인트(1.21%) 내린 5만1461.9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44% 하락한 7551.81, 나스닥종합지수는 0.01% 내린 2만5978.4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상승 출발했으나, 오후 2시 케빈 워시 의장의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강경한 발언들이 나오자 하락 전환했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3.75∼4.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금리 인상은 2023년 7월 이후 3년2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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