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국 국채 금리와 유가 상승 영향으로 뉴욕증시가 이틀 연속 하락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8.09포인트(0.63%) 내린 5만2093.1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45% 하락한 7585.73, 나스닥지수는 0.78% 떨어진 2만5981.57에 마감했다. 3대 지수 모두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하락했다.
이날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장중 5.041%까지 치솟으면서 2007년 7월 이후 19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제유가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약 3% 상승한 배럴당 108.75달러로 거래를 마쳤으며, 10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4% 넘게 뛰어 105.83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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