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인공지능(AI) 개발 속도조절론에 국채 금리와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8%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56% 떨어졌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52포인트(0.29%) 밀렸다.
이날 인공지능(AI) 업계에서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확산하면서 반도체 주가 급락했다. 또한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장중 5%를 돌파하고 국제유가까지 오르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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