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하반기 374명 채용…강원인재 제한경쟁 모집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6.09.15 16:15  수정 2026.09.1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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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20명·보훈 35명·강원인재 15명 제한경쟁 선발

29일 오후 2시 접수 마감…12월 7일 최종합격자 발표

국민건강보험공단 전경. ⓒ데일리안DB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올해 하반기 신규직원 374명을 채용한다. 장애인, 보훈대상자, 강원인재 등을 대상으로 한 제한경쟁 채용도 진행한다.


15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직렬별 채용 인원은 행정직 278명, 건강직 26명, 요양직 62명, 전산직 8명이다. 경쟁유형별로는 일반 304명, 장애 20명, 보훈 35명, 강원인재 15명을 선발한다.


일반 채용 가운데 행정직은 212명이다. 이 중 202명은 6급가, 10명은 고졸자를 대상으로 하는 6급나로 뽑는다. 건강직은 25명, 요양직은 59명, 전산직은 8명이다.


일반 채용 인원을 권역별로 보면 인천·경기가 90명으로 가장 많다. 서울·강원 54명, 대구·경북 41명, 광주·전라·제주 41명, 대전·세종·충청 38명, 부산·울산·경남 32명이다. 전산직 8명은 본부에서 근무한다.


지원자의 성별, 연령, 학력 등 편견 요소를 배제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한다. 서류, 필기, 면접 등 전 과정에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적용한다. 다만 행정직 6급나에는 학력 요건이 있고 건강직, 요양직, 전산직은 직렬별 면허·자격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일반·강원인재 지원자는 서류심사를 거쳐 필기시험을 치른다. 필기시험은 10월 24일 서울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행정직, 건강직, 요양직은 NCS 기반 직업기초능력 60문항과 직무 관련 법률시험 20문항을 치른다.


전산직은 NCS 15문항과 C언어, JAVA, SQL 등 전산개발 기초능력 35문항을 평가한다. 장애·보훈 제한경쟁 지원자는 필기시험이 면제된다.


면접은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경험행동면접, 상황면접, 토론면접을 실시한다. 전산직은 토론면접 대신 코딩테스트와 실무역량 평가를 포함한 과제면접을 치른다.


입사지원서는 15일부터 29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 채용사이트에서 받는다. 최종합격자는 12월 7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12월 28일부터 3개월간 수습직원으로 근무한 뒤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채용 공고와 세부 지원 자격 등은 건보공단 홈페이지 채용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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