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보호·발달·참여 4대 기본권 인식 확산
김유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이 15일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서 유준상 홍보대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배우 유준상이 아동의 권리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나선다.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 권리가 특정한 날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15일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따르면 유 홍보대사는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9월 14일까지 2년이다.
유 홍보대사는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받고 '365일 아동의 날' 캠페인에 참여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아동의 4대 기본권인 생존, 보호, 발달, 참여가 365일 일상에서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앞으로 주요 사업과 정책을 알리고 아동권리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활동에 참여한다. 놀 권리를 비롯한 아동의 기본권을 알리고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포함해 모든 아동의 권리가 일상에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인식 확산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유 홍보대사는 "디지털·AI 시대가 고도화될수록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놀이와 예술을 통해 자유롭게 상상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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