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자 간편가입형 신설…입원 첫날부터 보장
자녀보험 ADHD·성조숙증 등 특약 확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6일 ‘무배당 우체국하나로OK보험2609’과 ‘무배당 우체국New든든한자녀지킴이보험2609’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
우체국보험 대표상품 2종이 유병자 가입과 어린이 질환 보장을 강화해 새로 출시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6일 ‘무배당 우체국하나로OK보험2609’과 ‘무배당 우체국New든든한자녀지킴이보험2609’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체국하나로OK보험은 질병 입원·수술부터 암·뇌·심장·상해 등 주요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이번 개편으로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간편가입형을 신설하고 첫날부터 입원비를 지급하도록 보장을 확대했다.
피보험자 사망 시 일부 특약의 보험료 적립액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월 보험료를 낮춘 계약자적립액 미지급형도 도입했다.
우체국New든든한자녀지킴이보험은 태아부터 1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출생 이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독감과 수족구, 치아질환은 물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성조숙증, 중증아토피 등 어린이 특화 특약을 신설했다.
소아암과 뇌·심장질환도 진단·입원·수술·통원·치료비 등을 특약으로 보장한다. 갱신형은 만 20세에 납입보험료의 50%를 성년축하금으로 지급한다.
‘대한민국 엄마보험’ 가입자가 우체국New든든한자녀지킴이보험에 가입하면 최대 3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해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우체국보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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