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뛰게 한 죄’…임시완·설인아, ‘유죄인간’ 된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9.14 09:53  수정 2026.09.14 09:54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10월 19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

임시완, 설인아가 서로의 마음을 훔친 유죄인간이 된다.


14일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측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설인아ⓒtvN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는다. 임시완과 설인아가 각각 재벌 3세 윤이준과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 역을 맡아 설렘과 긴장을 오간다.


포스터 속에는 과감하게 얽혀 있는 윤이준과 강재희(설인아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심한 표정과 달리 서로에게 바짝 밀착한 두 사람의 거리감과 이들을 단단히 이어주는 수갑이 묘한 설렘을 자아낸다.


여기에 ‘당신 죄 지었어, 내 마음을 뛰게 한 죄’라는 거침없는 유죄 판정 문구가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로맨스를 예고한다.


살인 용의자와 형사, 재벌 3세와 수행비서라는 독특한 관계망을 형성한 임시완, 설인아가 어떤 색다른 로맨스를 완성할지 기대를 모은다. 스릴과 로맨스가 어떤 조화를 이룰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나의 유죄인간’은 10월 19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