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원현준, 이수진과 10월 4일 결혼..."소중한 연인과 평생 함께"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9.14 18:21  수정 2026.09.1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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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돼주려 한다."

배우 원현준과 이수진이 결혼한다.


원현준은 14일 SNS를 통해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원현준·이수진ⓒSNS 캡처

그는 "다가오는 10월 4일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돼주려 한다"며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듯 찾아온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고,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수진 또한 SNS를 통해 "살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가 돼 새로운 계절을 함께 시작하려 한다"고 결혼 소식을 알리며 "설레기도 하고 조금은 떨리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원현준은 2009년 드라마 '아이리스'로 데뷔했다. 이후 '이태원 클라쓰', '파인:촌뜨기들', '비질란테', '은수 좋은 날' 등 여러 드라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지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특수임무국 국장 강국철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수진은 2019년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하이퍼 나이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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