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레날린 폭발…‘연애선수촌’ 국내 최초 스포츠 청춘 연프 탄생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9.15 10:18  수정 2026.09.1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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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디즈니+ 공개

스포츠계 선남선녀들이 선수촌에서 사랑을 쟁취한다.


15일 디즈니+는 오리지널 예능 ‘연애선수촌’의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연애선수촌’은 최고의 피지컬과 뜨거운 승부욕을 지닌 스포츠계 선남선녀들이 선수촌에 입소해, 운동보다 어려운 사랑을 쟁취하는 연애 프로그램이다.


‘연애선수촌’ⓒ디즈니+

경기장에서는 승부욕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던 이들이 본능적인 끌림 앞에서는 어떤 모습을 드러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스포츠인들의 뜨거운 열정, 거침없는 매력이 더할 연애 예능의 색다른 재미도 기대하게 한다.


‘뭉쳐야 찬다’의 성치경 PD, ‘골 때리는 그녀들’의 장정희 작가 등 스포츠 예능의 대중화를 이끌어온 베테랑 제작진이 합류했다. 디즈니+에 따르면 그동안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와 거침없는 에너지, 승리를 향한 집념을 예능적 재미로 탄생시켜 온 제작진이 이번에는 선수들의 ‘연애 본능’을 포착, 경기장 밖에서 드러나는 가장 솔직한 감정에 주목한다.


스포츠인들이 모인 만큼, 피지컬 미션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선수촌 생활 곳곳에서 펼쳐지는 피지컬 미션은 스포츠 선수들의 운동 능력을 확인하는 볼거리를 넘어, 이들의 승부욕과 관계에 예측불허의 변수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피지컬의 정점에 있는 운동선수들은 과연 어떤 연애를 할까?’라는 궁금증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이라며 “누구보다 뜨거운 육체와 심장을 지닌 운동선수들이 사랑 앞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주목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어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와 마인드 컨트롤로 자신을 통제해 온 선수들이, 뜻대로 되지 않는 사랑과 예측할 수 없는 끌림 앞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 달라”며 “‘선수촌’이라는 콘셉트에 걸맞은 다채로운 피지컬 미션을 통해 선수들의 본능적인 승부욕과 매력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치열한 경쟁과 뜨거운 사랑이 뒤엉키며 시시각각 달라지는 관계와 감정까지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경기장에서는 누구보다 승부에 익숙한 선수들이 사랑 앞에서는 어떤 승부를 펼칠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연애선수촌’은 내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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