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시장쿠폰 환급 행사로 장보기 혜택 제공
제수용품 할인과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부담 경감 목표로 추진
ⓒ양천구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추석을 앞두고 9월10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9곳에서 다양한 명절 이벤트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창시장, 신영시장, 오목교중앙시장, 목동깨비시장, 서서울 골목형상점가, 목3동 골목형상점가 등에서 시장별 일정에 맞춰 열린다. 각 시장에서는 제수용품 할인, 온누리상품권 및 시장쿠폰 환급, 전통놀이,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목동깨비시장은 9월21일부터 22일까지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000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며, 경창시장은 14일부터 16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오목교중앙시장은 15일 4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만원 상당의 시장쿠폰을, 신영시장은 3만원 이상 구매하고 쇼핑쿠폰을 지참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마련한다.
골목형상점가에서도 환급 혜택이 이어진다. 신월7동 골목형상점가는 11일, 신월4동먹자골목 골목형상점가는 16일부터 17일까지, 목3동 골목형상점가는 17일에 각각 구매 금액에 따라 1만원에서 3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한다. 또한 17일 서서울 골목형상점가와 18일 신월3동 골목형상점가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만원 상당의 시장쿠폰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각 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는 제수용품 할인, 전통놀이, 문화공연, 무료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행사 세부 내용과 운영시간은 양천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일자리경제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에게 실속 있는 장보기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겨운 인심과 풍성한 혜택이 있는 우리 동네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고 즐겁게 추석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