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티켓·셀레트립, K-뷰티·한류 콘텐츠 연계 서비스 개발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9.01 16:24  수정 2026.09.0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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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MOU 체결…시술 예약·공연 일정 연동 캘린더 개발 추진

AI 음성 도슨트 활용한 연계 상품 공동 개발도 검토

피부 시술 정보 플랫폼 '여신티켓'을 운영하는 패스트레인(대표 손승우)은 K-콘텐츠 투어리즘 플랫폼 '셀레트립' 운영사 페이브먼트(대표 한지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뷰티 시술과 공연·시상식 등 한류 콘텐츠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셀레트립은 아티스트 실음성 기반 AI 음성 도슨트와 공연·페스티벌 연계 여행 상품 등을 제공하는 K-콘텐츠 투어리즘 플랫폼이다.


ⓒ패스트레인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시술 예약 일정과 K-콘텐츠를 연결하는 프로그램 개발이다. 양사는 시술 예약 전후 이용할 수 있는 공연·시상식 정보를 제공하는 'K-콘텐츠 캘린더'를 비롯해 결제 완료 후 프로모션 페이지 연동, 포인트·쿠폰 등 혜택 프로그램 연계 등을 추진한다.


아티스트 실음성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음성 도슨트를 활용하는 등 양사의 서비스를 접목한 콘텐츠 연계 상품 개발도 검토한다. 세부 운영 방식과 추가 협업 분야는 향후 논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한류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K-뷰티와 콘텐츠를 연계한 서비스를 마련할 계획이다.


손승우 패스트레인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K-뷰티와 K-콘텐츠를 함께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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