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희 대표 강사, 정리수납 기본 원칙과 공간별 수납법 소개
주방용품 분류와 냉장고 활용법 등 실용 노하우 직접 체험
9월11일 구청 별관서 진행, 선착순 50명 9월10일까지 모집
정리수납 전문가 구민 현장 작업 사진ⓒ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음식점 영업주와 구민을 대상으로 주방 정리수납 특강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특강은 주방 공간을 보다 위생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음식점 영업주와 구민으로, 9월11일 구청 별관 강당에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8월24일부터 9월10일까지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강의는 음식점 50곳을 대상으로 한 정리수납 컨설팅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노영희 한국정리수납협회 대표 강사가 정리수납의 기본 원칙과 공간별 수납 방법을 소개한다. 참석자들은 주방용품과 식재료 분류법, 냉장고 공간 활용법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직접 실습하며 익힐 수 있다.
신청은 안내문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접수하거나, 영등포구 보건위생과(☎02-2670-4712)로 전화 신청이 가능하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정리수납은 주방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이다"라며, "이번 특강에서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정리 노하우를 배워 각자의 영업장과 가정에서 유용하게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구는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전용)을 통해 생활 불편, 정책 제안, 아이디어 등 구정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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