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부터 고3까지 100명 대상 안전교육과 클라이밍 강습 진행
지역아동센터 연계 스포츠 취약 계층 무료 체험 기회 제공
이수희 구청장, 도전 정신과 성취감 키우는 프로그램 강조
실내 클라이밍 체험 교실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모습ⓒ강동구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8월10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실내 암벽등반장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내 클라이밍 체험 교실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강동구에 거주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동구는 지난 7월에 기수별 20명씩, 총 5개 기수로 청소년 100명을 모집했다. 체험 교실은 기수별로 이틀 동안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안전교육, 기초 강습, 착지법 교육, 클라이밍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내 클라이밍을 익힐 수 있다.
참가 청소년 전원은 단체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해 스포츠 취약 계층 아동을 위한 무료 체험 교실도 함께 마련된다. 자세한 안내는 강동구청 생활체육과에서 제공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체험 교실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즐거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체험 교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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