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평촌역서 전동열차 출입문 고장…한때 운행 지연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7.22 09:38  수정 2026.07.22 09:38

현재 열차 운행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코레일, 정확한 고장 원인 파악 중

지하철 4호선 평촌역. ⓒ연합뉴스

지하철 4호선 평촌역에서 전동열차 출입문에 고장이 나 상행선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22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경기 안양시 동안구 지하철 4호선 평촌역에서 상행선 전동열차 출입문에 고장이 발생했다.


코레일 측은 고장 난 열차 승객 800여명을 모두 하차시키고 뒤따라오는 열차를 타도록 안내했다.


이 과정에서 약 10분간 후속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현재 열차 운행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코레일 측은 정확한 고장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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