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서 단전…코레일, 2시간20분 만에 복구 완료(종합)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7.08 10:58  수정 2026.07.08 10:58

한때 도봉산역~청량리역(지하) 하행 구간 운행 중지

현재 열차 정상 운행 중…코레일, 단전 원인 조사 예정

서울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에서 단전으로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진 8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전 서울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에서 단전이 발생했다. 코레일 측은 초기대응팀을 투입해 약 2시간20분 만에 복구 작업을 마무리했고 현재 열차는 정상 운행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9분쯤 1호선 이날 오전 7시29분쯤 지하철 1호선 창동역~신이문역 구간 하행선에서 전기공급 장애가 발생했다.


코레일 측은 초기대응팀을 현장에 긴급 출동시켜 복구 작업을 진행한 끝에 사고 발생 약 2시간20분이 지난 오전 9시48분쯤 복구를 완료했다.


이 사고로 도봉산역~청량리역(지하) 구간 하행선 열차 운행이 한때 중단됐고 상행선 역시 지연 및 불규칙 운행됐다. 코레일에 따르면 복구 완료 후 열차는 정상 운행되고 있다.


코레일 측은 이번 사고로 지장을 받은 열차는 총 38대로 10~20분 정도 지연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은 복구 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정확한 단전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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