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31일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서 진행
냉각수·오일류·브레이크·배터리·에어컨 등
현대차, 기아 양재 사옥 ⓒ데일리안 DB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가 여름 휴가철 장거리 운행을 앞둔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에 나선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점검 항목은 냉각수와 각종 오일류, 브레이크, 배터리, 공조장치, 타이어 공기압, 등화장치 등이다. 여름철 폭염과 장거리 운행으로 성능이 저하되거나 이상이 발생하기 쉬운 부품을 중심으로 차량 상태를 확인한다.
현대차와 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1205개 블루핸즈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대차 직영 하이테크센터는 이번 무상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아 고객은 전국 17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747개 오토큐를 이용하면 된다. 점검을 받으려면 각 브랜드 애플리케이션에서 발급받은 무상점검 쿠폰을 서비스 거점에 제시해야 한다.
쿠폰 발급 일정은 브랜드별로 다르다. 현대차와 제네시스 고객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마이현대, 현대인증중고차, 마이 제네시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기아 고객은 16일부터 18일까지 기아 애플리케이션에서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쿠폰은 모두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상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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