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영화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이 오는 8월 26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 파이널 예고편ⓒ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은 지구 종말 이후 황폐해진 세상을 배경으로 생존자들이 다시 연대하며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다. 작품은 피터 헬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공개된 파이널 예고편은 폐허가 된 세상을 떠도는 힉(제이콥 엘로디 분)과 반려견 재스퍼의 모습을 시작으로, 생존을 위해 서로를 위협하는 사람들과 또 다른 생존자 시마(마가렛 퀄리 분)를 만나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끝없는 위협 속에서도 함께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들의 모습이 작품의 분위기를 보여준다.
영화에는 제이콥 엘로디를 비롯해 조슈 브롤린, 마가렛 퀄리, 앨리슨 제니, 가이 피어스 등이 출연한다.
한편 리들리 스콧 감독은 1977년 '결투자들'로 장편영화 감독 데뷔한 뒤 '에이리언', '블레이드 러너', '글래디에이터' 시리즈, '블랙 호크 다운', '프로메테우스', '마션', '나폴레옹' 등을 연출하며 SF와 역사극, 전쟁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 할리우드 대표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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