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호 별세…소식 알린 연인 "외롭지 않게 잘 보내드렸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7.16 09:26  수정 2026.07.16 09:26

가수 와이스토리로 활동한 임영호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9세.


16일 가요계에 따르면 임영호는 지난 11일 별세했다.


임영호 ⓒ임영호 SNS

고인의 발인은 지난 13일 엄수됐으며, 현재 제주양지공원에 안치됐다.


고인과 오랜 시간 함께한 연인 A씨는 고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부고를 전했다. A씨는 "배우자의 마음으로 삼일장을 치렀다"며 "많은 분들께서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덕분에 영호를 외롭지 않게 잘 보내드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임영호는 2009년 와이스토리로 데뷔해 싱글 '귓속말'을 발표했으며 '너에게로 떠나는 여행', '열대야', '늦은 귀향', '세화해변'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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