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서 함께 보이더니…배용준·박신혜 가족 또 싱가포르서 포착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6.11 09:21  수정 2026.06.11 09:22

싱가포르 공항에서 함께 포착돼 화제를 모았던 배용준·박수진 부부와 박신혜·최태원 부부가 다시 목격돼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매체 아시아원에 따르면 두 가족은 디즈니 어드벤처 크루즈에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목격담에 따르면 두 가족은 지난 9일 크루즈에 탑승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글을 작성한 누리꾼은 "최태준이 아이 세 명을 데리고 물놀이를 하러 온 것을 봤다"며 "다른 층에서 배용준과 그의 아내(박수진) 그리고 박신혜가 옆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을 봤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태준이 유모차에 탄 아들을 돌보는 모습과 그 뒤에서 짐을 정리하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모자를 쓴 배용준이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배용준과 박신혜는 한류 열풍을 이끌었던 스타였던 만큼 두 가족의 여행 소식은 현지를 떠들썩하게 했다.


앞서 7일 싱가포르 매체 연합조보는 두 부부가 싱가포르 공항에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SNS 영상에 대해 보도한 바 있다. 당시 배용준 박수진 최태원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으나, 둘째를 임신 중인 박신혜는 쓰고 있지 않아 더 눈길을 끌었다.


박신혜와 박수진은 2013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최태준은 지난 2월 배용준의 소속사인 블리츠웨이와 전속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5년 결혼한 배용준과 박수진은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2022년에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으며 올가을 둘째를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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