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연인들의 피 터지는 전쟁을 담은 예능을 선보인다.
10일 디즈니+는 '연애전쟁'이 23일 공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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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은 자타공인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의 끝장 커플들을 직접 만나 대신 협상하고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디즈니+는 이효리는 특유의 솔직함과 공감 능력으로 출연자들의 진짜 속마음을 끌어내고, 때로는 직설적인 쓴소리와 따뜻한 위로를 오가며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고 예고했다. 서장훈은 다수의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의 핵심을 짚어내는 날카로운 분석과 적재적소의 조언을 건넬 전망이다. 김희철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커플 사이의 문제를 풀어낸다.
결혼을 앞두고 위기를 맞은 커플, 이별과 재회를 반복하는 커플은 물론 갑을 관계의 커플, 집착형과 회피형의 연애 등 다양한 연애 고민을 다룬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고민부터 독특한 관계의 갈등까지 폭넓게 다루는 동시에, 세 연애 멘토들의 공감과 팩트를 오가는 중재 과정이 담긴다.
'나는 솔로', '하트시그널' 등 장수 연애 예능을 비롯해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연애 실험실'까지. 연애 예능이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연애전쟁'이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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