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양향자, 1일부터 31개 시군 '논스톱 유세'…막판 표심몰이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입력 2026.05.31 18:01  수정 2026.05.31 18:02

1일부터 2일 자정까지 외박 유세 돌입

수원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31개군 순회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3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함께 춤을 추고 있다. ⓒ데일리안 민단비 기자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내일부터 경기도 31개 시군을 순회하는 '논스톱 외박 유세'에 나선다.


31일 데일리안 취재에 따르면 양향자 후보는 오는 1일부터 선거운동이 종료되는 2일 오후 23시 59분까지 31개 시군을 순회하는 외박 유세를 계획하고 있다. 내달 3일 예정된 본투표일을 이틀 앞두고 막판 표심 몰이에 나서는 것이다.


양 후보는 자신의 고향인 수원부터 시작해 반시계 방향으로 31개 시군을 모두 훑은 뒤 출발지인 수원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양 후보는 이날 오후 고양 유세에서 "남은 시간 동안 31개 시군을 다 돌면서 멈춤 없는 유세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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