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가 북중미 월드컵을 응원한다.
29일 쿠팡플레이는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가 6월 11일 공개된다고 밝히며 예고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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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는 승리를 위해 국대 축구팀이 달려온 594일간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2022년:국대: 로드 투 카타르;의 뒤를 잇는 다큐멘터리로, 라커룸의 이야기와 선수들의 속마음도 담겼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끊이지 않는 잡음으로 비난의 화살을 감수해야 했던 선수들의 남다른 각오가 담겼다. 2024년 10월 열린 아시아 3차 예선 4차전 이라크전부터 현재까지. 치열했던 594일간의 기록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수들의 고민과 열정이 함께 포착됐다.
"월드컵에서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면 이 세대는 황금세대로 기억되지 못할 것"이라는 레전드 이영표의 일침과 "선수들 스스로도 부담되고 잘할 수 있을까 의심되고 걱정될 것이다"라는 구자철의 우려는 축구 팬들이 느꼈던 우려를 고스란히 대변하기도 한다.
쿠팡플레이는 "선수단은 이러한 날 선 시선과 한계를 뛰어넘어, 비난이 쏟아지는 그라운드로 힘차게 나서며 완벽한 '원팀'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다큐멘터리에는 4번째 월드컵 출전을 앞둔 손흥민을 필두로 김민재, 황희찬, 이강인 등 유럽파 주역들의 도전기를 조명한다. 여기에 "내 마음은 늘 한국을 향해 있었다"고 고백한 한국 대표팀 최초의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 부상을 딛고 자신감을 보인 조규성을 비롯해 오현규, 엄지성 등 신예들의 패기도 담길 전망이다.
이렇듯 선수들의 진심을 강조한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가 진정성을 보여주며 호평 받을 수 있을까.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는 6월 11일 오후 6시 쿠팡플레이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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