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천연 위고비 효과 봤다..."3일만에 2.2kg 감량"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5.29 14:33  수정 2026.05.29 14:34

방송인 김소영이 이른바 '천연 위고비' 효과를 언급하며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29일 김소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헐 천연 위고비..."라는 글과 함께 체중계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기록에 따르면 그는 지난 26일 60.2kg에서 이날 58kg으로 3일 만에 약 2.2kg 감량했다.


ⓒ김소영 SNS 갈무리

이어 김소영은 "52kg까지(수아 낳기 전)는 못 갈 듯"이라며 "53~54kg 정도여도 행복할 듯. 가보자고"라고 출산 후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특히 한 팬이 '천연 위고비 계란 레시피'를 묻자, 김소영은 "계란, 올리브오일, 후추, 그릭요거트. 단 올리브오일이 아주 맛있어야 할 것 같음. 오늘 오이 추가해봤는데 잘 어울림. 페퍼론치노와 머스타드도 잘 어울린다고 함"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계란과 올리브오일 등을 활용해 식욕 조절 및 포만감 효과를 노린 '천연 위고비'가 유행 중이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동료 오상진과 결혼했으며 지난 4월 3일 둘째를 출산했다. 현재는 개인 브랜드를 출시해 운영 중이다.


ⓒ김소영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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