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관광과 고향사랑기부, 지역사랑상품권 연계한 순환형 지역 성장 전략 추진할 것”

유명준 기자 (neocross@dailian.co.kr)

입력 2026.05.26 10:54  수정 2026.05.26 10:54

‘지역 곳간을 키우는 순환형 지역경제 실천 서약’참여

지난 5월 18일(월), 순환형 지역경제 실천 서약에 오인환 충남 논산시장 후보가 참여했다. 오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번 실천 서약에서 오 후보는 "순환과 공생의 논산경제가 희망"이라며, "지역 기반의 관광자원 발굴과 확대를 통해 외부 관광객 유입과 고향사랑기부 참여자에 대한 지역 방문을 확대해 이들을 생활인구로 전환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오인환 후보는 ““논산시의 고향사랑기부 모금이 활성화되었는데, 이를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중요한 재원으로 활용해 지방자치를 강화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해 지속가능관광포럼은 “이번 매니페스토 정책협약에 참여한 후보들이 당선 후 협약한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포럼의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자문과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서약한 후보들의 당선으로 지속가능관광, 고향사랑기부제, 지역화폐를 통한 지역의 순환경제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언급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과 국회 입법보좌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소통특별위원으로 활동한 오인환 후보는 "인구 감소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신혼부부 장기임대 행복주택 공급, 청년 활동비 및 정착금 지원 등을,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논산사랑모바일 상품권 발행 규모를 월 100만 원까지 확대하고, 캐시백을 15%로 상향,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탑정호를 친환경 관광 랜드마크로 발전시키고, 강경 근대문화 역사거리, 선샤인랜드를 연계해 스마트 모빌리티 관광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다지속가능관광포럼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속가능관광과 고향사랑기부제, 지역화폐 정책을 연계한 ‘지역 곳간을 키우는 순환형 지역경제 실천 서약’을 단체장 후보들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실천 서약 내용은 ▲고향사랑기부제를 지방정부 전략 재원으로 육성 ▲반값여행을 통한 기부자의 방문객·생활인구 전환 ▲지역화폐를 통한 지역 소비의 역외유출 방지 ▲지속가능관광 추진체계를 통한 공약 이행 책임 강화 등이다.


지속가능관광포럼은 앞으로 데일리안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단체장 후보들을 대상으로 순환형 지역경제 실천 서약 참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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