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호텔서 40대 여성 투숙객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5.15 17:15  수정 2026.05.15 17:15

호텔 직원에 의해 발견…객실 안에서 다량 약물 담긴 봉지 발견

경찰, 국과수에 약물 성분 감정·시신 부검 의뢰 예정

경찰 로고. ⓒ연합뉴스

인천 영종도에 소재한 호텔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인천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0분쯤 인천 중구 중산동 영종도 한 호텔에서 40대 여성 투숙객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당시 호텔 직원이 청소를 위해 객실에 들어갔다가 욕조 안에서 숨져있는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객실 안에서 약물이 담긴 다량의 봉지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약물 성분 감정과 함께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사망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만큼 여러 가능성을 열어 놓고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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