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기온 12~16도, 낮 최고 기온 18~3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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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오늘 날씨는 낮 최고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과 경남북서내륙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전북 5~20㎜, 경남북서내륙 5~10㎜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16도, 낮 최고 기온은 18~31도가 되겠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는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춘천 14도, 강릉 15도, 대전 14도, 광주 15도, 대구 15도, 부산 15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28도, 강릉 20도, 대전 30도, 광주 28도, 대구 26도, 부산 23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한편 5월14일은 로즈데이로 연인들이 서로에 대한 사랑의 표현으로 장미를 주고받는 날이다.
로즈데이의 정확한 유래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한 미국 청년이 연인을 위해 꽃집의 장미를 모두 사들여 고백했다는 이야기가 시초라는 설이 전해진다.
장미를 여름을 대표하는 꽃으로, 일반적으로 품종에 따라 5월 중순경부터 9월경까지 꽃을 볼 수 있다.
장미는 '나의 마음은 그대만이 아네'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색깔별로 조금씩 다른 의미를 갖고 있는데 빨간색은 열정적인 사랑을 상징하며 분홍색 장미는 사랑의 맹세를, 보라색 장미는 영원한 사랑을, 하얀색 장미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다만 노란 장미의 꽃말은 사랑의 감소, 이별을 뜻하니 선물할 때 유의해야 한다.
선물하는 장미꽃의 개수에 따라 의미도 달라진다. 1송이는 '오직 당신만을 사랑한다', 20송이는 '열렬히 사랑한다', 22송이는 '둘만의 사랑'을 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0송이는 '성숙한 사랑', 44송이는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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