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기온 4~11도, 낮 최고 기온 20~2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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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20도로 크겠다.
기상청은이날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남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밝혔다.
일부 수도권과 충북, 경남권은 대기가 건조하겠다. 당분간 강원·동해안과 일부 경북권도 대기가 건조하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신경 써야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4~11도, 낮 최고 기온은 20~26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수원 9도, 춘천 6도, 강릉 11도, 청주 8도, 대전 8도, 전주 7도, 광주 6도, 대구 9도, 부산 11도, 제주 11도다.
낮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1도, 수원 22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3도, 제주 2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여름맞이, 냉방 가전 가동 전 청소하는 방법
한편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냉방기기 점검이 필요하겠다.
에어컨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해서는 실외기 전선 접속 부위에 쌓인 먼지 등을 제거해야 한다.
에어컨 필터는 분리해 베이킹 소다수를 분무하고 칫솔로 문질러 닦는다. 이후 물로 다시 헹궈 완전히 말린 뒤 끼운다. 송풍구는 나무젓가락에 스펀지를 감고 고무줄로 고정해 에탄올을 묻혀 소독한다.
선풍기는 본체에서 겉망부터 분리해야 한다. 드라이버를 이용해 두 부분을 잇는 나사를 풀어 분리하면 된다. 분리가 끝났다면 분리한 겉망과 날개를 흐르는 물에 1차로 씻어준다. 오래돼 묵은 먼지는 흐르는 물만으로 잘 제거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중성 세제나 베이킹 소다를 이용해 닦아주면 된다.
분해가 어려운 선풍기는 신문지로 각각의 날개를 감싼 후에 물을 분무기로 뿌려 충분히 적셔두는 방법이 있다. 젖은 신문지가 먼지를 흡수할 수 있도록 잠깐 둔 뒤에, 신문지와 먼지를 함께 밀듯이 벗겨내면 대부분의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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