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팔공산에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11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 날 오후 12시 48분쯤 동구 진안동 갓바위 인근에서 불이 났다.
ⓒ산림청
산림당국은 헬기 8대와 장비 32대, 인력 10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구시와 동구는 입산 자제를 당부하는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안전사고에 주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당국은 산불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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