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혁, '핑크박스' 캐스팅…소집해제 후 첫 스크린 복귀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5.11 10:57  수정 2026.05.11 10:57

그룹 빅스의 한상혁(혁)이 영화 '핑크박스'로 스크린 복귀에 나선다.


11일 제작사 유피웍스에 따르면 한상혁은 영화 '핑크박스'에 성규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에 돌입했다.


지난 7일 크랭크인한 '핑크박스'는 백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 5인이 기념 파티 이후 의문의 연쇄 실종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옴니버스 공포 영화다.


극 중 한상혁은 인플루언서 연쇄 실종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잡지사 기자 성규를 연기한다. 사건의 중심에서 비밀을 파헤치는 인물로 극 전개를 이끄는 핵심 역할이다.


한편 한상혁은 2012년 그룹 빅스로 데뷔해 독창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영화 잡아야 산다'를 시작으로 드라마 '로맨스 특별법', '위대한 쇼', '가두리 횟집', 영화 '신체모음.zip', 뮤지컬 '다시, 동물원', '여명의 눈동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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