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개봉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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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일부터 10일까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19만 5514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22만 1632명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06년 개봉한 동명의 전편 이후 약 20년 만에 돌아온 속편으로, 패션 업계를 배경으로 한 화려한 비주얼과 배우들의 재회 효과를 앞세워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흥행 돌풍이 계속되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Box Office Mojo)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약 4억 3324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1편의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인 3억 2658만 달러를 넘어선 수치다.
2위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다. 같은 기간 18만 4014명을 모으며 1위와 근소한 차이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31만 8719명이다.
'살목지'는 주말 동안 14만 7323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302만 2847명이다. 4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다. 5만 8548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수 278만 2964명을 기록했다
5위는 정우의 연출 데뷔작 '짱구'가 차지했다. 관객수는 3만 1262명이며 누적 관객수는 37만 660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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